챕터 351

아이스는 잠에서 깨어 손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좋은 아침." 켄지의 쉰 목소리가 아이스의 귓가에 닿자, 척추를 따라 날카로운 전율이 흘렀다.

아이스는 켄지의 바지 속에서 손을 빼지 않았다. 손을 움직이지도 않았다. 고개를 들었고, 켄지의 어두워진 시선이 자신을 꿰뚫고 있는 것을 보는 순간 입술 사이로 숨이 터져 나왔다.

"완전히 깼어?" 켄지가 쉰 목소리로 물었다.

아이스가 고개를 끄덕였다. "취한 것도 아니야." 그가 속삭였다.

아이스의 손가락이 켄지의 성기의 두껍고 무거운 열기를 감싸며 꿈틀거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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